사용자 설정이나 특정한 상태까지도 저장 가능
클라이언트 스토리지는 웹브라우저에게 메모리를 제공한다.
출처별로 분리되어 저장되므로, 한 사이트의 페이지에서 다른 사이트의 페이지에 저장된 데이터를 읽을 수 없다. 그러나 두 페이지가 같은 사이트에 존재한다면 서로 스토리지를 공유할 수 있어 통신 메커니즘으로 활용할 수 있다.
예, 폼으로 입력 받은 데이터를 다른 페이지에 테이블로 표시할 수 있다.
웹 애플리케이션은 저장된 데이터의 생명주기를 설정할 수 있다.
>> 데이터를 일시적으로만 저장하게 하여 창이 닫히거나 브라우저가 종료되기 전까지만 유효하게 하거나
or 하드 드라이브에 영구적으로 저장할 수 있다. (월단위, 연단위로 저장도 가능)
웹 스토리지 :
웹스토리지는 너무 크지 않은 데이터를 저장하기에 적합하고, 사용하기 쉽다.
Window 객체에 localStorage/sessionStorage 프로퍼티가 추가로 정의되어 있음.
(구형 브라우저에서는 지원하지 않음)
- 로컬 스토리지
- 세선 스토리지
쿠키 :
서버측에서 스크립팅 가능하도록 설계된 오래된 클라이언트 스토리지 메커니즘이다.
IE User Data : 적정 크기의 문자열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음.
오프라인 웹 애플리케이션 : HTML5에서는 웹 페이지와 해당 페이지의 리소스(스크립트와 CSS파일, 이미지등)를 캐시할 수 있게 해주는 '오프라인 웹 애플리케이션' API를 정의한다. 클라이언트 스토리지라기보다, 데이터 그 자체이며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지 않아도 된다.
웹 데이터베이스 : 데이터베이스 API에 대한 대안으로 'Indexed Database API'라는 이름의 표준화가 진행되고 있음. 이 API는 조회 언어(query language)가 필요 없는 간단한 객체 기반 데이터베이스. 이 두 가지의 클라이언트 측 데이터베이스는 API는 모두 비동기적이며 이벤트 핸들러를 필요로 하므로, 복잡한 편.
파일 시스템 API : 최신 브라우저들이 XMLHttpRequest를 통해 사용자가 선택한 파일을 업로드할 수 있게 해주는 FIle객체를 지원하는데 관련된 표준화 초안에서는 개인 로컬 파일 시스템의 제어권을 획득하여 해당 파일 시스템의 파일을 읽어 들이거나 쓸 수 있게 하는 API를 정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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